일상다반사
2014. 8. 19.
나를 위한 지름. 지포라이터
전 흡연을 합니다. 오랜세월 담배를 피워오면서 라이터는 지포라이터를 사용했는데 사용하던 라이터들이 3,4만원정도의 지포라이터를 사용했습니다. 지포라이터는 다른 라이터와 다르게 오랜세월 사용할수있다는 장점, 뚜겅을 열때 들리는 경쾌한 소리, 불을 붙힐때 나는 기름냄새가 참 좋아 계속 사용하네요. 이번에 큰 맘 먹고 순은 지포라이터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지포라이터 입니다. 앞면에 타투 조각을 했습니다. 뒤면에는 제 이름 , 기념하고자 하는 날자를 넣었네요. 비닐을 벗겨서 보는 앞면. 뒷면 입니다. 불 붙히기전 기름만 넣고 ... 제가 구입한 지포라이터는 순은이라 일반 지포라이터와는 다른점이 몇가지 있네요. 일단 뚜껑을 열었을때 따~~~~앙 하는 경쾌한 지포 특유의 소리가 없네요. 앞면 타투, 뒷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