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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화마을

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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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엄청 더웠답니다.


하늘은 흐리고 날은 덥고..


땀을 많이 흘린날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토끼 두마리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보니 토끼랑 곰이네요.-.-


우체통 아닙니다.



골목길을 내려가는데 할머니께서 사다리에서 내려오십니다.
무슨일 있으시면 도와드리러 가까이 가보니...


상추심고 내려 오시는거였네요. ^^


남의 담벼락에 웬 낙서...?


안녕~~~~


아프답니다. 낙서좀 하지 마세요.



차가 있어서 전체를 못찍고 왔네요.


해바라기
이 벽화찍고 아이스티 한잔 했네요.
2000원에 아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오르막(내리막)길에 있던 표지판..
인생도 천천히 ...



이 그림을 첨 보신분들은 뭔가 싶겠지요.
새 그림 입니다.




동화속 이미지같은 ...



시계,나팔꽃,위 풍뎅이 사진은 한집입니다.
시계랑 나팔꽃 찍을때는 멀리서 줌으로 찍었지만 풍뎅이는 가까이 가서 찍었습니다.
셔터를 누르고 얼마나 죄송했는지 ..
누가 뭐라고 하시지 않았고, 보는 사람도 없었지만 셔터를 누르고 돌아서는데 집안에서 나는소리...
미싱이 돌아가는 소리...


내려 오면서 한컷..


그냥 정감이 가는 간판이라..


정말..?
두분 지금도 좋아 하고 계실까...? -.-


역시나 최고 인기 계단..
사진을 찍을려고 한참 기다리다 사람이 많아서 내려오는 길에 다시 들려 찰칵..


꽃 계단을 올라가면 나오는 벽화


이쁜 벽화에 낙서..


제 렌즈에 한방에 안잡혀 옆에서 찍었네요.


마지막 컷..

이화벽화 마을 을 여러번 가보지만 갈때마다 못본 벽화가 있습니다.
이화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동대문에 일 하면서 이화마을을 자주 다녔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자주 간게 아닌 낙산공원을 들려서 내려오는 길에 자주 다녔답니다.
오늘은 카메라를 메고 이화마을을 일부러 갔습니다.

카메라 없이 마을을 지날때 이곳도 사람사는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렌즈로 자기집,자기가 사는 담벼락,동네를
찍는다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불편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 사는 동네를 렌즈에 담고 싶었는데 찍은 결과물을 보니 다른사람보다 더 벽화와 그림만 찍었네요.
카메라로 사람사는 모습을 담을 내공도 없었지만 제가 의도한 부분을 렌즈에 담지 못하고 일반적인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과 똑같은 사진을 찍은 내 자신이 ...

최대한 발소리를 죽이면서 다녔는데 그래도 맘이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