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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뮤직 - 유료화 ??

밀크 뮤직 - 유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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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음원 애플리케이션 밀크

 

밀크는 출시 2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갤럭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겐 뭔가 뿌듯함을 주는 서비스 입니다.

 

밀크는 갤럭시 스마트폰, 탭을 사용하면 무료로 360만곡에 달하는 음악을 무료로 들을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와 달리 밀크는 미리 구성된 220개 스테이션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 안에 포함된 음악들이 라디오처럼 흘러나오는 게 특징인데 음악을 고르는 고민없이 구성된 다양한 스테이션을 이용해 그날, 그때 기분에 따라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근데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어쩌면 유료로 바뀔수 있겠습니다.

 

 

무료라는 점 때문에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밀크가 ‘음원=공짜’라는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조율을 했지만 결국 무산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밀크와 음원 공급 계약을 맺은 소리바다에 음악저작물 사용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보면

삼성전자는 소리바다에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소리바다 역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권료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음저협의 주장이 부당하다고 맞섰고 이 같은 팽팽한 입장차에 협상은 10일까지도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음저협이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됐다.

 

월 사용료 1,000원~2,000원 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이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멜론폰이라 불리는 구형 폰을 이용해서 멜론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멜론폰(제가 아는것은 옴니아폰)을 이용하면 스트리밍, 다운도 공짜인데 ......

 

하긴 그때는 이렇게 많은 사용자도 없었고 데이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도 이용율이 떨어졌었지요.

 

어찌되었거나 유료로 가는것은 확실할듯 합니다. 다만 사용자 입장에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유료화를 하고 책정된 금액만큼 포인트제도를 이용해서 결제하는 방식...

 

삼성이 무료 음원을 서비스하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뭔가를 생각하고 했을거 같은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 유료화 되면 그 장기적인 계흭도 어긋나니 합리적인 방안이 나올듯 합니다.

 

그리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