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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한달 전화요금이 2천만원...???

한달 전화요금이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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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기 2대를 사용하는 사무실에 4월분 전화요금 2천190여만원이 부과되었다고 합니다.

 

사무실 관계자는  KT에 즉시 항의했는데, 확인해보니 직원이 전화 대수 입력란에 2 대신, 전화번호 끝 네 자리를 잘못 입력하면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못 부과된 금액을 정정해서 정상적인 요금을 청구하면 될 일인데 KT는 이상한 방법으로 요금을 청구 합니다.

 

KT는 사무실 관계자에게 계좌를 개설하면 잘못 부과된 요금 2천 199만원을 송금할테니 실제 요금 14만원을 뺀 나머지를 KT쪽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답니다.

 

 

이 방법을 거절하자 5월분 청구서에 2천199만원에 미납요금에 대한 가산금 38만원까지 부과했다고 하네요.

 

방송사에서 취재를 시작하자 KT는 요금 2천여만 원의 요금을 즉시 취소하고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도 공식사과했다고 하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기가 막히네요.

 

 

잘못 부과된 금액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면 실적이 줄어들고 실수로 인한 본사문책이 두려워 이렇게 처리를 할려고 했다는데 울화통 터지는 소식입니다.

 

작은 실수이든 큰 실수이든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실수한 부분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수습을 어찌하느냐가 더 중요한데 이번 KT의 처리과정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였네요.

 

뭐하자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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