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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16'에서 모바일 메신저앱 알로(Allo) 발표.

'구글 I/O 2016'에서 모바일 메신저앱 알로(All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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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구글 I/O 2016'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알로(Allo)'를 선보였습니다.

 

알로는 사용자간 대화에 인공지능 기능이 도입되 상대방이 전달한 메시지에 대한 예상 답변을 추천하며 챗봇 형태로 이용자의 사용을 돕습니다.

 

머신러닝이 적용된 알로(Allo)는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대답을 예상해서 추천해줄수 있습니다.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데이터의 생성 양·주기·형식 등이 방대한 빅데이터들을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유사하지만 컴퓨터 스스로가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알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간 대화를 분석한 뒤 가장 만족할 만한 대답을 추천해주는데 구글은 이것을 '스마트 답장 제안'(Smart Reply suggestions)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화 상대방이 "오늘 약속시간에 늦지 않겠어?"라는 메시지를 보냈을 때, 알로는 이용자에게 "지금 약속장소에 거의 다왔어" 혹은 "조금 늦을 것 같아. 미안해"라는 2개의 예상 답장을 보여줍니다.

 

이 기능은 텍스트 외에 상대방이 보낸 사진에서도 적용되는데 상대방이 강아지 사진을 보냈을 때는 "귀여운 강아지네" 혹은 "강아지 이름은 뭐야?"라고 여러 답장을 화면에 띄워 사용자가 선택하게끔 돕는 방식입니다.

 

구글은 알로에 적용된 머신러닝이 이같은 답장 추천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가상대화 상황을 알고리즘으로 입력한 뒤 스스로 학습하게 하면, 특정 상황에서 상대방이 던진 메시지의 문맥을 분석한다는 설명입니다.

 

알로(Allo)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며 올 여름쯤 출시한다고 합니다.